Flight Friday: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형 단일통로 항공기로 전환 가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폭기 가동률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MRO Asia-Pacific이 다가오는 가운데, Flight Friday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rbus A320 및 Boeing 737 항공기 운용 현황을 살펴보고, 이전 세대 항공기와 최신 기종을 비교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기 운항 활용도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마침내 2025년에 해당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2023년에는 기존 세대 737 NG와 A320 계열 항공기의 합산 운항량이 총 300만 회 이상의 사이클 가운데 84% 이상을 차지했으며, A320 계열 항공기가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최신 세대인 737 MAX와 A320neo 계열 항공기는 나머지 약 50만 회의 사이클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현재까지의 수치를 보면 운항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기존 A320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43%로 낮아졌습니다. 737 NG는 31%로 여전히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신 세대 항공기는 이제 전체 사이클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들은 현재 운항 중인 1,200대 이상의 A320ceo와 800대 이상의 737NG를 대체하기 위해 A320neo 계열 항공기 1,100대 이상과 MAX 700대 이상을 주문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운항 비중이 이동하는 추세는 향후 10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데이터는 Aviation Week의 Tracked Aircraft Utilization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