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국산 UAS 엔진 공개
Hanwha Aerospace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국내에서 개발한 무인항공기시스템(UAS)용 엔진 시제기 2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엔진은 한국이 자체 개발한 최초의 장수명 UAS 추진 시스템으로, 저피탐 무인편대기 체계(LOWUS)용으로 개발 중인 KTF5500(5,500lbf급 터보팬 엔진)과 한국군의 RQ-105K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기(Block II)용 KTP1400(1,400shp급 터보프롭 엔진)으로 구성됩니다.
두 엔진 모두 수천 시간의 운용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이는 한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그동안 ADD가 주도한 국산 엔진 개발은 대부분 단수명 미사일 추진기관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이번 개발을 통해 장수명 항공기 엔진 분야로 기술 역량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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