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 본격화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 본격화

한국은 서방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 발맞추고 자국의 전투기 설계 및 개발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전투기 국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 방위사업청(DAPA)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6세대 전투기 설계를 위한 병행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개발 활동의 최종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지만, 2040년 이후 차세대 전투기를 전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방위사업청(DAPA)은 8월 21일 발표한 제안요청서(RFP)를 통해 업계에 차세대 전투기의 운용 개념, 형상 설계 및 기술 로드맵을 정의하는 연구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7월 7일 대전에서 대한민국 공군 주최로 열린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학술대회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자체적인 설계 개발 노력도 공개했습니다. 6세대 전투기 개념은 개념 설계 단계에서 기체 형상을 보다 신속하게 설계하고 비행 성능과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을 빠르게 평가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도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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