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항공 공급 축소로 MRO 수요 확대
중동 위기로 인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MRO 업체들의 비용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항공사들이 일부 정비 일정을 앞당기면서 MRO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유가 급등에 대응해 공급을 축소하고 있으며, 동시에 늘어난 항공기 유휴 시간을 활용해 중정비 점검을 앞당겨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Asia Digital Engineering(ADE)의 CEO 마헤시 쿠마르는 5월 13~14일 열린 Aviation Week MRO Southeast Asia 컨퍼런스에서 “항공사들이 정비 슬롯 확보에 나서면서 MRO 업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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