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 미 해군 차세대 훈련기 사업 입찰 포기

Boeing, 미 해군 차세대 훈련기 사업 입찰 포기

Boeing이 미 해군의 차세대 훈련기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업계에서는 Boeing이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던 만큼 이번 결정은 예상 밖의 행보로 평가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Boeing은 6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Lockheed Martin도 Undergraduate Jet Training System 사업에서 철수한 가운데, 현재 경쟁에는 Sierra Nevada Co.(SNC)와 Northrop Grumman 컨소시엄,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그리고 Leonardo와 Textron 컨소시엄이 남아 있습니다.

Boeing은 Aviation Week에 보낸 성명에서 자사의 T-7A Red Hawk가 이미 미 공군에 인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해군이 제시한 운용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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