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400M 성능 대폭 강화로 미래 준비 박차

에어버스, A400M 성능 대폭 강화로 미래 준비 박차

20년 전의 험난한 출시 과정과 성장기를 거친 에어버스 군용 수송기 A400M이 이제 비로소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에어버스는 A400M의 중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수출 판매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순항 미사일 배치 능력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들을 항공기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에어버스 항공 전력 프로그램 책임자인 장-브리스 뒤몽은 "A400M은 이미 강력하며, 앞으로는 그 이상의 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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