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시슬루나 공간 주목

미 국방부,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시슬루나 공간 주목

미국이 우주비행사를 달로 다시 보내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미 국방부는 기존의 지구 궤도와 달 사이에 위치한 광대한 시슬루나 공간을 새로운 군사 작전 영역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Donald Trump 행정부는 12월 우주 우위 확보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미국이 초저지구궤도부터 시슬루나 공간에 이르기까지 위협을 탐지·식별·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지상 및 시슬루나 위치·항법·시각(PNT) 분야에서 기준을 제시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행정명령은 그동안 과학 실험 중심으로 활용되며 비교적 평온한 환경으로 여겨졌던 우주 공간이 향후 군사적 충돌의 장으로 변화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Stephen Whiting U.S. Space Command 사령관은 2월 말 Air and Space Forces Association Warfare Symposium(Aurora)에서 기자들에게 “시슬루나 공간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행위자가 군사적 이점을 위해 이를 활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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