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전문가, 중국의 스텔스 전략에 의문 제기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기술 역량을 분석하면서, 미 공군 소령 데릭 에클비는 자신의 골프 스윙 문제를 예로 들었습니다.
중국항공우주연구소(CASI)의 군사 펠로우인 에클비는 스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의 드라이버를 구입했지만,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휘어지는 고질적인 슬라이스 현상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5월 21일 국립국방대학교에서 열린 CASI 연례 콘퍼런스에서 “여전히 슬라이스가 난다”며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 기술은 사실상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미 공군의 Northrop Grumman B-2 폭격기 스텔스 특성 관리를 담당했던 에클비는, 자국 항공기의 스텔스 성능 향상과 적국의 스텔스 기술 대응을 위한 기술 확보 과정에서 인민해방군 역시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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