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AI 기반 극초음속 미사일 능력 주장
북한은 극초음속 전략무기 체계 시험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저고도에서 비행 경로를 변경할 수 있는 중거리 전략미사일을 시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10월 3일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북한 관영 매체는 해당 미사일이 AI 기술을 활용해 저고도에서 비행 궤도를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이 발사 지점에서 약 1,000km 떨어진 지정된 표적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원산 일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으며, 해당 미사일이 해상으로 700km 이상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비행 거리를 약 680km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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