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MRO 사업 분할 추진
루프트한자는 기술 운영의 디지털화와 루프트한자 테크닉(Lufthansa Technik)으로부터 일부 엔지니어링 및 정비 기능을 분할(Carve-Out)함으로써 연간 2억 유로(약 2억 3,48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루프트한자 그룹 산하 모든 항공사가 사용하는 MRO 소프트웨어인 AMOS이며, 루프트한자는 이미 루프트한자 테크닉 라인 정비 부문(Line Maintenance)에서 300개 이상의 인력을 ‘인소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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